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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3월 광공업 생산 실적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0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원계열)는 123.7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단기 경기변동이 반영된 계절조정계열 지수는 123.3으로 전월 대비 14.5%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과 전기장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3.8%, 27.4% 상승했다.
글로벌 AI 수요 급증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생산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이 기간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고, 제조업 재고는 6.0% 감소했다.
반도체 수요 증가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과 전기장비의 재고지수가 24.1%, 19.3%씩 줄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5.3% 감소한 91.1에 머물며 내수 부진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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