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곽근석(오른쪽) 부시장이 제4회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에서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왼쪽)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 감사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1053_web.jpg?rnd=20250429154714)
[밀양=뉴시스] 곽근석(오른쪽) 부시장이 제4회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에서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왼쪽)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 감사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5 제4회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에서 문화예술 교류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감사패는 지난 28일 축제 폐막식에서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Ozodbek Nazarbekov)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았으며, 양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돼 'Memory of My Arirang' 공연을 선보이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는 밀양아리랑의 세계화와 문화적 확장을 위한 디아스포라 연구와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부터는 과거 한국인의 이주로 형성된 한민족 디아스포라 공동체가 존재하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밀양아리랑의 전파 양상과 변형 과정을 조사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 참가도 이와 같은 연구·교류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곽근석 부시장은 "밀양아리랑예술단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밀양의 전통문화를 알린 점이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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