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시설 67곳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5/04/29 15:13:10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중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6월13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의료기관, 자동차정비소 등 총 67곳이다.

구청은 건축·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열화상카메라·가스농도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 관리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연중 후속 보완 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에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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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시설 67곳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5/04/29 15:1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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