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 개최

기사등록 2025/04/29 10:10:53

박물관서 바다와 만나는 즐거운 휴가

[서울=뉴시스]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
[서울=뉴시스]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제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박캉스'는 '박물관(Museum)'과 '바캉스(Vacance)'를 결합한 신조어로, 박물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가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다. 바다 전망이 펼쳐진 월미도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체험 활동,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총 5개 테마공간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가 직접 창작활동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바다공작소에서는 ▲해양생물 타투 스티커 ▲캐리커처 ▲해양생물 에코백 만들기 ▲썬캡 만들기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즐길 수 있는 바다극장에서는 ▲해양마술쇼 ▲ 벌룬공연 ▲샌드아트 ▲해양 애니메이션 상영 등 해양을 주제로 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벤트와 놀이프로그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바다놀이터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SNS 이벤트에 참여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포토부스가 설치되고, 선박탈출 에어바운스를 통해 활동적인 신체 활동과 동시에 안전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바다먹거리에서는 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뻥튀기 먹거리 체험을 진행하여 체험에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협력 프로그램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굴 껍데기 아트를, 백만 유튜버 ‘백앤아’ 협업부스를 진행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전 프로그램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제1회 어린이날 박캉스를 통해 가족 모두가 바다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해양문화와 친해질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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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박물관,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 개최

기사등록 2025/04/29 10:10: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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