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선전·우한서 '수출상담회'…"104건·793만 달러"

기사등록 2025/04/29 08:56:52

비관세장벽 대응 수출 상담회 개최

뷰티·식품·소비재 등 8개 기업 참여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경기FTA센터)는 지난 22일 중국 선전과 24일 우한에서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중국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1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최근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중국 당국의 내수·소비 진작 정책에 발맞춰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뷰티·식품·생활소비재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바이어 섭외부터 현지 1대1 매칭 상담, 전문 통역, 항공료 일부(50%) 등을 지원했다.

선전에서는 56건의 상담을 통해 5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53건 279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도 거뒀다. 우한에서는 48건의 상담을 통해 20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 35건 5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해외 인증 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FTA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도, 中선전·우한서 '수출상담회'…"104건·793만 달러"

기사등록 2025/04/29 08:56: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