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기념 '사랑스러운 아기' 기념우표
우본, 내달 8일부터 52만8000장 한정 판매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스러운 아기'를 그린 기념우표 52만8000장을 다음달 8일부터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기를 키우며 누리는 기쁨의 순간을 담았다.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아기와 거꾸로 보이는 세상이 신기한 듯 엉덩이를 높이 든 아기, 과일을 먹다가 발가락으로 포크를 잡으며 뿌듯해하는 아기, 목욕 시간에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는 아기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우표는 저출생 문제, 인구 절벽 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우본 설명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환 우본 우편사업단장은 "존재만으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주는 아기들이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