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시장 마르쉐' 참가, 밀양 딸기 가공품 완판 큰 호응

기사등록 2025/04/28 10:32:05

[밀양=뉴시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 현장에서  딸기 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 현장에서  딸기 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업인들이 개발한 딸기 가공 제품을 완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농의 뜨락, 레드애플팜, 신비딸기, 가곡원류 등 밀양의 대표 농촌 융복합 업체들이 참여해 밀양 딸기의 품질과 다양한 가공 제품의 매력을 선보였다.

행사 당일 약 5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소비자들은 "다음 장터에도 참여하느냐"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밀양=뉴시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 현장에서  딸기 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 현장에서  딸기 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농부시장 마르쉐와 같은 소비자 직거래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밀양 농특산물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 업체들은 5월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농업홍보관에서 다시 한번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특히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온라인 판매로는 얻기 어려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시는 농업, 가공, 유통, 체험이 연결된 농촌 융복합산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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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시장 마르쉐' 참가, 밀양 딸기 가공품 완판 큰 호응

기사등록 2025/04/28 10:3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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