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양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손영옥씨. (사진=양산시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421_web.jpg?rnd=20250428112435)
[양산=뉴시스] 양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손영옥씨. (사진=양산시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양산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손영옥(67·여) 씨가 28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손영옥 대표이사를 임명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손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출신으로,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와 한국서가협회 경남지회장을 역임하며 50년 이상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해 왔다.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으로 인정받은 그는, 양산문화재단의 출범을 준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매진할 계획이다.
양산문화재단은 올해 7월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양산문화예술회관, 쌍벽루아트홀 등 주요 문화시설의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행사 주관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산삽량문화축전과 웅상회야제 같은 대표 축제의 발전적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손영옥 대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숙원이었던 문화재단 설립을 현실로 만들어 준 나동연 시장에 감사드린다"며 "50년 이상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양산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문화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힘이며, 손 대표이사가 양산을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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