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기사등록 2025/04/27 15:43:24

66번째 대회 만에 첫 정상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 3라운드, 김민선7이 6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 3라운드, 김민선7이 6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처음 우승했다.

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은 김민선은 2위 임진영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선은 지난해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나, 정규투어 정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은 2023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지난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준우승이었다.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김민선은 66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선은 우승 상금으로 1억8000만원과 대회 주최사인 덕신EPC가 우승 보너스로 책정한 1억8000만원을 더해 총 3억6000만원을 받게 됐다.

다만 보너스는 공식 상금으로 인정되진 않는다.

6언더파 282타를 친 임진영은 준우승했고, 공동 3위(5언더파 283타)엔 유현조, 정윤지가 자리했다.

지난주 시즌 첫 우승한 방신실은 홍진영과 공동 5위(4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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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기사등록 2025/04/27 15:43: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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