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배상문, PGA '단체전' 취리히 클래식서 컷 탈락

기사등록 2025/04/26 10:20:17

살린다-벨로 조 이틀 연속 선두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16번 그린에서 걸어 내려오고 있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5.04.20.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16번 그린에서 걸어 내려오고 있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5.04.2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시우와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취리히클래식에서 컷 탈락했다.

김시우와 배상문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둘은 컷 마지노선은 10언더파를 훨씬 밑돌았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대회에 나선 김시우와 배상문은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2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우승을 다툰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하는 포볼 방식으로 열리고, 2, 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AP/뉴시스] 배상문이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09.13.
[캘리포니아=AP/뉴시스] 배상문이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09.13.
아이제아 살린다-케빈 벨로(이상 미국) 조는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첫날 대회 포볼 최소타(14언더파) 기록을 세운 이들은 2라운드에선 3타를 더 줄였다.

2위인 앤드류 노박-벤 그리핀(이상 미국·16언더파 128타)과는 1타 차이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공동 16위(11언더파 133타)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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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배상문, PGA '단체전' 취리히 클래식서 컷 탈락

기사등록 2025/04/26 10:20: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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