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장쑤성 우시에서 체화지능 로봇 경기대회 개최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5 중관춘 포럼 연례회의’가 27∼31일 베이징 하이뎬구 중관춘에서 '신품질 생산력과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28일 오전 행사장인 중관춘국제혁신센터의 휴머노이드 로봇 모습. 2025.03.28. pjk7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1804056_web.jpg?rnd=20250328201507)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2025 중관춘 포럼 연례회의’가 27∼31일 베이징 하이뎬구 중관춘에서 '신품질 생산력과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28일 오전 행사장인 중관춘국제혁신센터의 휴머노이드 로봇 모습. 2025.03.28.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최근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 데 이어 이번에는 사흘간의 일정으로 각 종목에서 로봇들이 경쟁하는 대회가 열렸다고 2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체화지능(具身智能·Embodied Intelligence) 로봇 경기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개최됐다.
8개 경쟁 종목에 100개 이상의 로봇 관련 기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단거리 달리기와 크로스컨트리, 축구, 농구, 댄스 등 운동 종목을 비롯해 물건을 다루거나 집어올리는 기능, 실내 응급구조 과정 등을 겨루는 응용 프로그램 경쟁 등이 포함됐다.
첫 행사로 유니트리와 러쥐, 유비테크 등의 로봇기업들이 25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는 세션이 마련됐다. 또 광둥성 둥관의 바퀴형 로봇 생산업체인 다이렉트드라이브는 로봇 오프로드 경주에 참여해 경사면 등반, 장애물 회피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체화지능(具身智能·Embodied Intelligence) 로봇 경기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개최됐다.
8개 경쟁 종목에 100개 이상의 로봇 관련 기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단거리 달리기와 크로스컨트리, 축구, 농구, 댄스 등 운동 종목을 비롯해 물건을 다루거나 집어올리는 기능, 실내 응급구조 과정 등을 겨루는 응용 프로그램 경쟁 등이 포함됐다.
첫 행사로 유니트리와 러쥐, 유비테크 등의 로봇기업들이 25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는 세션이 마련됐다. 또 광둥성 둥관의 바퀴형 로봇 생산업체인 다이렉트드라이브는 로봇 오프로드 경주에 참여해 경사면 등반, 장애물 회피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베이징=신화/뉴시스]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에서 우승한 로봇 '톈궁 울트라'가 참가팀 인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2025.04.20](https://img1.newsis.com/2025/04/19/NISI20250419_0020778121_web.jpg?rnd=20250419123456)
[베이징=신화/뉴시스]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에서 우승한 로봇 '톈궁 울트라'가 참가팀 인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2025.04.20
휴머노이드 로봇과 체화지능 로봇 기술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은 최근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경쟁하는 하프마라톤도 개최한 바 있다.
지난 19일 베이징시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는 일반인 참가자들과 별도로 21대의 로봇이 함께 참여해 별도 트랙에서 달렸으며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톈궁 울트라'가 2시간 40분 4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9일 베이징시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는 일반인 참가자들과 별도로 21대의 로봇이 함께 참여해 별도 트랙에서 달렸으며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톈궁 울트라'가 2시간 40분 4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