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불확실성 해소 지원…복지부, '관세피해지원센터' 운영

기사등록 2025/04/25 13:54:20

최종수정 2025/04/25 14:34:23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 설치

[세종=뉴시스] 바이오헬스 관세피해지원센터(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바이오헬스 관세피해지원센터(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5일부터 '바이오헬스산업 관세피해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미국발 관세 조치로 인해 위협받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한다.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피해지원센터는 규제, 임상시험 등 바이오헬스 분야 특수성을 고려해 보건산업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 설치된다.

관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기업은 이메일과 전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웹사이트를 통해 피해 사례 및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접수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의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수출 기업들의 불안감과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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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확실성 해소 지원…복지부, '관세피해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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