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영남권 산불 피해 복귀 위해 성금 2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5/04/25 11:28:38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길 기원"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위한 성금 2000만원 기탁.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위한 성금 2000만원 기탁.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달 영남권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구단 자선경매 수익금과 프로 선수단 자체 모금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또한 대전은 지난 2023년 대전, 충남 홍성, 충남 금산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와 복구 사업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정태희 대전 이사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사회의 많은 관심을 통해 아픔을 함께 분담하고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단은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성금 기탁식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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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영남권 산불 피해 복귀 위해 성금 2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5/04/25 11:28: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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