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시·군별 특화 기업유치를 위한 13개 주력업종을 지난 21일 선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894_web.jpg?rnd=20250424155611)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시·군별 특화 기업유치를 위한 13개 주력업종을 지난 21일 선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시·군별 특화 기업유치를 위한 13개 주력업종을 지난 21일 선정⸱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주력업종은 춘천권은 바이오, 전기⸱전자, 원주권은 반도체,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동해안 북부는 해양바이오, 화장품, 동해안 남부는 신소재, 에너지, 접경 및 중부내륙권은 신소재, 식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춘천, 홍천 등 춘천권은 합성의약품과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 기타 이차전지 제조업, 기기용 자동측정 및 제어장치 제조업 등을 선정했다.
원주, 횡성의 원주권은 의료용품과 의약관련 제품 제조업, 비메모리용 및 전자 집적회로 제조업,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을 선정했다.
또한 속초, 양양의 동해안 북부는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전동기와 발전기 제조업, 산업용 냉장 및 냉동장비 제조업 등을 주력업종으로 선정하고 강릉, 동해, 태백, 삼척 등 동해안 남부는 압축과 액화 가스 용기 제조업, 전자제품 제조업,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 등을 선정했다.
또 철원, 평창, 영월, 정선, 인제 등 접경 및 중부내륙권은 바이오 연료와 혼합물 제조업, 비금속 광물 제조업, 탄소섬유 제조업, 자동차 구조 변경업, 무인항공기⸱비행장치 제조업, 직물제품 제조업 등을 선정했다.
이에 주력업종은 도가 개별 시군의 산업분포, 기업유치 정책 등 지역특성을 고려해 선정하는 대표 업종으로, 각 시군은 5개 이내의 주력업종을 도에 신청하고, 도는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지정된 주력업종에 대해 2년간 특별지원하게 된다.
박광용 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인센티브인 주력업종 지원이 첨단업종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힘든 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