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북 전주시·군산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 운영 차량을 전면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정문 앞 사거리에서 소방차량이 긴급하게 출동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640_web.jpg?rnd=20250424141512)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북 전주시·군산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 운영 차량을 전면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정문 앞 사거리에서 소방차량이 긴급하게 출동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주·군산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 운영 차량을 전면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ITS)의 일환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위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량이나 화재·구조 출동 차량의 신속한 활동을 위해 신호를 자동적으로 제어한다.
현재 도내에는 ITS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정읍시 등 4곳에 적용돼있다. 전주·군산 두 곳의 모든 출동차량에 대해 이번 시스템을 확대한다.
기존까지 전주시는 지휘차 2대·구급차 5대 차량에 신호제어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군산시도 지휘차 1대·구급차 14대에 해당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번 확대로 전주시는 구급차 7대·구조공작차 2대, 군산시는 구조공작차 1대에 대해 시스템이 적용돼 각각 16대의 응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은 소중한 생명을 단 한순간이라도 빠르게 구하기 위함"이라며 "도민께서도 이러한 점을 널리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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