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건의문 만장일치 채택
![[밀양=뉴시스] 정희정(국민의힘·나선거구) 밀양시의회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02/NISI20240702_0001591316_web.jpg?rnd=20240702142127)
[밀양=뉴시스] 정희정(국민의힘·나선거구) 밀양시의회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24일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공공언어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정희정(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은 건의문을 대표 발의하며 "'지방'이라는 용어는 단순한 지명이 아닌 사회적 위계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을 획일적으로 지칭하며, 사회적 위계 인식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출신' '지방소멸'이라는 표현은 청년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수도권 기회 집중현상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며 문제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용어 사용이 수도권 중심주의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위축시키며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정희정 의원은 "낡은 '지방'이라는 용어 대신 모든 지역을 동등하게 지칭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표현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공공기관과 언론이 차별적 용어인 '지방' 사용을 중단하고 중립적인 '지역' 사용과 언어 지침 수립, '서울지방', '경남지방' 등 명칭의 균형 있는 활용, 국립국어원의 정책 권고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요구했다.
밀양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와 관련 기관에 전달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언어 개선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희정(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은 건의문을 대표 발의하며 "'지방'이라는 용어는 단순한 지명이 아닌 사회적 위계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을 획일적으로 지칭하며, 사회적 위계 인식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출신' '지방소멸'이라는 표현은 청년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수도권 기회 집중현상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며 문제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용어 사용이 수도권 중심주의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위축시키며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정희정 의원은 "낡은 '지방'이라는 용어 대신 모든 지역을 동등하게 지칭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표현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공공기관과 언론이 차별적 용어인 '지방' 사용을 중단하고 중립적인 '지역' 사용과 언어 지침 수립, '서울지방', '경남지방' 등 명칭의 균형 있는 활용, 국립국어원의 정책 권고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요구했다.
밀양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와 관련 기관에 전달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언어 개선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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