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의 향긋한 봄나물, 내린천휴게소 장터서 만나요"

기사등록 2025/04/23 14:19:23

5월1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

[인제=뉴시스]23일 인제군은 ‘2025 인제군과 함께하는 내린천휴게소 봄나물 장터’는 오는 5월 11일까지 인제 내린천휴게소 서울방향 야외광장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23일 인제군은 ‘2025 인제군과 함께하는 내린천휴게소 봄나물 장터’는 오는 5월 11일까지 인제 내린천휴게소 서울방향 야외광장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 내린천휴게소 서울방향 야외광장에서 청정 인제에서 생산된 향긋한 봄나물을 만날 수 있게 됐다.

23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2025 인제군과 함께하는 내린천휴게소 봄나물 장터’는 오는 5월11일까지 인제 내린천휴게소 서울방향 야외광장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봄을 담다! 인제를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장터에는 인제 청정 자연에서 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곰취, 명이나물, 눈개승마, 아스파라거스 등 향긋한 봄나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판매 수익금의 5%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적립되며, 나눔과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장터는 인제군과 내린천휴게소 운영주체인 키다리식품㈜,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양양지사, 인제농특산물유통㈜의 협조로 진행되고 있다.

김선익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많은 고속도로 통행객이 인제의 봄을 맛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군의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양양고속도로에 위치한 내린천휴게소는 수도권과 강원권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편리한 접근성과 높은 유입률을 자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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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의 향긋한 봄나물, 내린천휴게소 장터서 만나요"

기사등록 2025/04/23 14:19: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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