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축산농가 127곳 사료구매 정책자금…160억 지원

기사등록 2025/04/23 13:37:12

[안성=뉴시스] 축산농가에서 소들이 사료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축산농가에서 소들이 사료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지원금액은 160억2115만6000원이다. 관내 한·육우 84개소, 낙농 12개소, 양돈 25개소, 양계 6개소 등 축산농가 127개소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최근 사료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융자 100% 사업이다.

지원조건은 금리 1.8%,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융자금액 배정 대상자는 6월12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사료 구매 정책 자금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추천 통보서를 발급받아 사료 구매 계약서 또는 구매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해당 농·축협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대출금은 대출기관에서 직접 사료공급업체로 입금되고 기한 내 대출 미실행 시 반납 조치된다. 해당 기간에 농·축협에 방문해서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에 따라 지난해 11월 대설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축산경영 및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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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농가 127곳 사료구매 정책자금…160억 지원

기사등록 2025/04/23 13:3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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