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연계 특화 관광상품 개발·홍보 강화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에 '착한여행' 동참 호소
![[산청=뉴시스]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161_web.jpg?rnd=20250423104057)
[산청=뉴시스]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이번 주말, 산청·하동으로 착한여행 어떤가요?"
경남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산청과 하동 지역에 대한 관광 활성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남 방문자 수는 1404만3613명으로 전년 동월 1393만9257명 대비 0.7% 상승했으나, 하동 87만3540명(-28만238명)과 산청 49만 8438명(-2만538명)은 각각 24.5%,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소비 한파 극복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와 연계하여 ▲피해지역 ‘착한여행’ 캠페인 ▲산불 피해 지역 주요 관광지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경남특화 산청·하동 연계 웰니스 상품 개발 등 관광 활성화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도내 시·군, 공공기관, 기업, 단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는 공공기관, 단체, 기업, 학교의 워크숍이나 연수, 개인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을 산불 피해 지역인 산청과 하동에서 개최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 17일 하동 정금차밭과 산청 남사예담촌을 포함하는 캠페인 홍보 동영상(55초 분량)을 제작해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 중이다.
경남도 차원의 산불 피해 지역 주요 관광지 홍보도 강화한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산청과 하동 지역에 대한 관광 활성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남 방문자 수는 1404만3613명으로 전년 동월 1393만9257명 대비 0.7% 상승했으나, 하동 87만3540명(-28만238명)과 산청 49만 8438명(-2만538명)은 각각 24.5%,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소비 한파 극복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와 연계하여 ▲피해지역 ‘착한여행’ 캠페인 ▲산불 피해 지역 주요 관광지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경남특화 산청·하동 연계 웰니스 상품 개발 등 관광 활성화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도내 시·군, 공공기관, 기업, 단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참여는 공공기관, 단체, 기업, 학교의 워크숍이나 연수, 개인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을 산불 피해 지역인 산청과 하동에서 개최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 17일 하동 정금차밭과 산청 남사예담촌을 포함하는 캠페인 홍보 동영상(55초 분량)을 제작해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 중이다.
경남도 차원의 산불 피해 지역 주요 관광지 홍보도 강화한다.
![[하동=뉴시스]경남 하동군 차 시배지, 정금차밭.(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163_web.jpg?rnd=20250423104139)
[하동=뉴시스]경남 하동군 차 시배지, 정금차밭.(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언론사 기획보도와 온라인 미디어 광고는 물론, 서울에서 도와 시·군 합동 팝업 홍보 시 산청·하동 특별관 운영 등으로 홍보할 강화할 계획이다.
산청 동의보감촌, 약초 체험, 하동 야생차밭, 다원 체험을 연계한 산청·하동 웰니스 특화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경남관광기념품점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특산품 특별판매전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관광기업 판로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 피해 지역 관광사업체의 관광진흥기금 융자 원금과 이자 상환 유예, 중앙부처가 주최하는 워크숍, 사업설명회 등 각종 행사의 산청 및 하동 개최를 요청했다.
또, 피해 지역에 대한 관광객 유치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산청군과 하동군을 연계하여 유명 TV 예능 프로그램 유치도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예산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지난 3월 하동과 산청 지역 방문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급감했다"면서 "대형 산불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공공기관, 기업, 단체,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착한여행 기부 캠페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청 동의보감촌, 약초 체험, 하동 야생차밭, 다원 체험을 연계한 산청·하동 웰니스 특화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경남관광기념품점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특산품 특별판매전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관광기업 판로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 피해 지역 관광사업체의 관광진흥기금 융자 원금과 이자 상환 유예, 중앙부처가 주최하는 워크숍, 사업설명회 등 각종 행사의 산청 및 하동 개최를 요청했다.
또, 피해 지역에 대한 관광객 유치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산청군과 하동군을 연계하여 유명 TV 예능 프로그램 유치도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예산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지난 3월 하동과 산청 지역 방문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급감했다"면서 "대형 산불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공공기관, 기업, 단체,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착한여행 기부 캠페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