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 '반값다 피자헛' 전국 매장 확대 진행.(사진=한국피자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피자헛은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반값다 피자헛'은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1+1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됐다.
앞으로는 전국 매장에서 모두 동일하게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모두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달까지 평일에는 피자헛의 인기 메뉴 '수퍼슈프림' 피자를 배달 주문 시 40%, 포장 주문 시 50% 할인한다.
주말에는 프리미엄 피자(L 사이즈) 포장 주문 시 동일한 사이즈의 피자를 한 판 더 제공하는 1+1 혜택을 적용한다.
첫 번째 피자를 프리미엄 메뉴로 선택할 경우, 두 번째 피자는 모든 L 사이즈 피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피자헛은 지난달 봄철에 피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디저트풍의 엣지 신제품 '체리블라썸 엣지'를 출시했다.
한정판 '체리 블라썸 엣지'는 오는 30일까지 절찬리 판매 중이며 '반값다 피자헛' 혜택도 적용 가능하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피자헛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를 통해 주문 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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