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창작의 빛’과 ‘이야기-상상하는 대로’ 등 2부로 구성
![[진주=뉴시스]국림저작권박물관 특별전시 개막.(사진=저작권박물관 제공).2025.04.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3599_web.jpg?rnd=20250422053514)
[진주=뉴시스]국림저작권박물관 특별전시 개막.(사진=저작권박물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경남 진주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젊은 창작자들의 영상작품 '표현-창작의 빛'과 '이야기-상상하는 대로'를 주제로 특별전시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국립저작권박물관과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4D NeRF VFX 시스템 WITH 사업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다양한 영상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 뒤에 숨은 저작권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홍익대와 공간 경험 디자인 전문회사‘디스트릭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협력해 제작한 결과물로 참여 작가인 학생들의 저작권을 인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저작권박물관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젊은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예술의지를 존중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창작과 저작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번 특별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표현-창작의 빛’을 타이틀로 21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되고, ‘디스트릭트(d’strict)‘와의 협력 작품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이 감각적으로 표현된 예술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2부 ’이야기-상상하는 대로‘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의 산학협력 작품으로, 젊은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디즈니 모먼트를 찾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월트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각 영상의 모티브가 된 디즈니 작품을 떠올려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최진영 저작권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표현의 자유와 저작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창작 문화와 저작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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