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589대 스마트기기 설치·900회 교육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602_web.jpg?rnd=20250415194034)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교육 서비스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3단계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관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시설에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기반으로 한 누구나 쉽게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복지관과 경로당 96개소에 인지훈련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등 589대의 스마트기기를 추가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900회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ICT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복지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스마트 경로당 및 복지관 운영▲자율주행 방역관리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아동 교육 및 돌봄서비스 등이다.
특히 인지훈련 로봇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측정하고 두뇌 활동을 돕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가상체험 스포츠, 스마트테이블 등을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아동 대상 코딩로봇 교실, 가상 스포츠 체험 등도 함께 운영한다.
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경로당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 제공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여가·복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구성된 'IT 시니어 프렌즈 사업단'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1대1 로봇 사용법 등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 복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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