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현대제철은 최근 자회사 현대IFC를 동국제강에 매각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반적인 사업구조 강화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설명명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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