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얀마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품 1차분 전달

기사등록 2025/04/14 18:06:38

최종수정 2025/04/14 19:10:24

[서울=뉴시스]정부는 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우리 정부 첫 구호물품이 14일 미얀마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4.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부는 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우리 정부 첫 구호물품이 14일 미얀마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4.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부가 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물품 1차분을 14일 항공편으로 발송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따르면 비축물자를 활용해 지원하는 이번 구호물품에는 미얀마 이재민들을 위한 텐트 약 500동, 물통 4000개, 담요 8만개가 포함되며,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미얀마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우리 정부 인도적 현물 지원으로는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지역 현물 긴급 지원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지원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20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해 미얀마 및 주변국 내 로힝야 난민 등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를 통해 총 2300만달러를 지원하는 등 미얀마의 인도적 위기 경감을 위한 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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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얀마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품 1차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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