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일요일인 13일(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 부근의 한 공장을 폭격해 최소 2명이 죽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후티본부의 보건부가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