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경감·에너지 이용환경 개선

마을 단위 LPG소형저장 탱크.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지원' 수요를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지원'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에 소형저장탱크·배관망을 설치하고 가구별 배관을 연결해줌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사 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 탱크 설치 부지를 확보하고 해당 부지로부터 반경 500m(직경 1㎞)이내 30세대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난 9일까지 읍면 이장회의시 사업설명회를 완료했다. 수요조사 결과에 대한 자체 적합성 검토 후 강원도와 산업자원통상부로 신청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은 전체 사업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유은경 군 투자유치과장은 "에너지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연료 사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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