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울산=뉴시스] 울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6/NISI20221216_0001155174_web.jpg?rnd=20221216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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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으로 자진 반납율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해 신규시책으로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40만원을 지급한다. 울산시가 제공하는 10만원 상당 교통카드를 포함하면 총 50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 한달간 인센티브(인센) 지급 실적이 총 410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실적인 358건을 초과했다.
읍·면별 상품권·교통카드 배부 수량 450개 중 91.1%가 소진됐다. 특히 범서읍, 언양읍, 온양읍 등 6개 읍·면은 배부된 물량을 모두 지급했다.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가 78%로 가장 많았다.
군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가 조기 소진됨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온누리상품권 추가 확보에 나섰다. 또 7월 2차 인센티브 배부를 계획하고 최대한 많은 수량의 교통카드를 배정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인센티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향후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추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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