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주 원장 "소부장 실증기반 구축 지원할 것"
![[세종=뉴시스] KIAT 민병주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간담회 기념촬영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4번째 민병주 KIAT 원장. 왼쪽에서 5번째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의 모습.(사진=KIAT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1814726_web.jpg?rnd=20250410165000)
[세종=뉴시스] KIAT 민병주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간담회 기념촬영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에서 4번째 민병주 KIAT 원장. 왼쪽에서 5번째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의 모습.(사진=KIAT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FITI시험연구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실증 연구기관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KIAT는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소재 개발, 성능 및 신뢰성 향상, 시제품 생산 지원을 위한 연구시설·장비 기반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은 동 사업을 통해 섬유·소재·모빌리티·기초화학 등 분야별 신뢰성 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간담회에선 실제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증 평가, 신뢰성 인증 관련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극한 환경에서의 제품 내구성 검증 수요가 국내외에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장비 지원과 함께 실증 기반 신뢰성 평가 종료 후, 수출·사업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후속 단계의 성능 평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효과적인 소부장 실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험·인증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해 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163_web.jpg?rnd=20250327110002)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