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가족등 120여명과 파킨슨병 극복 경험 공유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질병청은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이해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레드튤립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영미 청장과 환우·가족, 학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파킨슨병 극복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국립보건연구원의 파킨슨병 관련 연구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토론회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내 레드튤립 캠페인은 2007년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한 의료정보를 전달하고 의료인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시작했다. 질병청이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함께라면 이길 수 있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부는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모바일 앱, 자가 운동 책자 개발 외에도 산정특례제도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가 중증난치성질환으로 산정특례에 등록하는 경우 의료비 본인부담률을 10%로 낮추는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지영미 청장은 10일 "학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향후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운동프로그램 보급 및 저변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 도입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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