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입점 21만개 가맹점에서 '예금 토큰' 주문 결제
신한 SOL뱅크 예금 토큰 등 7개 은행 예금 토큰 가능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9일부터 디지털화폐 테스트 온라인 가맹점인 배달앱 '땡겨요'에서 '예금 토큰'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1813145_web.jpg?rnd=20250409111447)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9일부터 디지털화폐 테스트 온라인 가맹점인 배달앱 '땡겨요'에서 '예금 토큰'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9일부터 디지털화폐 테스트 온라인 가맹점인 배달앱 '땡겨요'에서 '예금 토큰'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테스트 '프로젝트 한강' 참여 고객은 신한 쏠(SOL)뱅크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을 비롯해 7개 참여은행의 모든 예금 토큰으로 배달앱 땡겨요에서 음식을 주문·결제할 수 있다. 땡겨요에는 가맹점 21만 곳이 입점해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신한 쏠뱅크에서 프로젝트 한강 참여 고객을 모집한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해 이용하면 된다.
땡겨요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배달 앱을 통해 결제수단으로서의 확장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에서 1만원 이상 배달 주문 결제 하면 매 주문 건당 땡겨요 2000 포인트를, 누적 3회 이상 주문 시 땡겨요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로젝트 한강의 참여은행과 지정 가맹점으로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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