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풍년 농사에 힘 보태는 단양 산골 황소

기사등록 2025/04/08 16:03:27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8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밭에서 한 농부가 소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이응복씨 제공)2025.04.08.photo@newsis.com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8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밭에서 한 농부가 소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이응복씨 제공)[email protected]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새봄을 맞은 충북 단양 산골짜기에 쟁기질하는 황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8일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 산비탈 밭에서 쟁기질하는 황소와 농부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계화로 인해 영농 현장에서 소가 설 자리가 사라진 지 오래지만 트랙터나 경운기가 들어가기 어려운 비탈진 밭에서는 아직도 황소는 유용한 농사꾼이다.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8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밭에서 한 농부가 소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이응복씨 제공)2025.04.08.photo@newsis.com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8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밭에서 한 농부가 소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이응복씨 제공)[email protected]
이날 황소와 함께 고추밭 쟁기질을 마친 농부는 "트랙터로 하는 것보다 고추 생산량이 더 많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쟁기질과 써레질에 이용되는 소는 충북에 1~2마리밖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몇 년 후면 쟁기질하는 소의 모습은 기록에서만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8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밭에서 한 농부가 소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이응복씨 제공)2025.04.08.photo@newsis.com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8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밭에서 한 농부가 소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이응복씨 제공)[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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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풍년 농사에 힘 보태는 단양 산골 황소

기사등록 2025/04/08 16:0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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