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탄동천 둘레길서 '과학산책 해봄' 개최

기사등록 2025/04/08 12:03:15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난 5일 진행된 화폐박물관 행복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난 5일 진행된 화폐박물관 행복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과학의 날(4월21일)과 발명의 날(5월19일) 등을 맞아 탄동천 둘레길에서 인근 8개 기관과 함께 '과학산책 해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업무협약'에 따라 탄동천 일대를 공간·과학문화·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과학과 발명의 테마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열린 ‘화폐박물관 행복장터’를 시작으로 3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축제 분야로는 화폐박물관 행복장터에 이어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구사랑 미술대회'가 열린다.

과학여행 분야에선 채연석 박사와 함께하는 과학여행, 나DO나DO유아놀이 과학소풍, 어르신 유성 디지털투어, 성인과학파티 유성S·P·A, 국립중앙과학관 과학문화강연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창의발명체험관,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 등에서도 각종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탄동천 둘레길 인근의 과학 기관들과 협력해 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과학 기술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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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탄동천 둘레길서 '과학산책 해봄' 개최

기사등록 2025/04/08 12:0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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