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예산 대비 1824억 증액
이달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

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당초예산 대비 1824억원 증가한 1조850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 세입 감소로 인한 재원 부족이 지속되면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신규 발행한 지방채 248억원 등이 포함된 규모다.
이번 추경을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소외된 시민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추경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479억원, 세외수입 48억원, 지방교부세 125억원, 일반조정교부금 32억원, 국도비 보조금 254억원, 순세계잉여금 305억원, 전년도 이월금 182억원, 지방채 248억원 등 상반기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이다.
제1회 추경에 편성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집행 부진 사업은 제2회 추경을 통해 과감하게 구조조정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불용률을 줄여 낭비 없는 예산 운용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추경 주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투자 확대 ▲시민 안전·복지 ▲생활기반시설 확충·시민편익 증진 등이다.
원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따뜻한 봄날이 왔지만 지역경제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속한 추가 재정투입으로 민생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세 세입 감소로 인한 재원 부족이 지속되면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신규 발행한 지방채 248억원 등이 포함된 규모다.
이번 추경을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소외된 시민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추경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479억원, 세외수입 48억원, 지방교부세 125억원, 일반조정교부금 32억원, 국도비 보조금 254억원, 순세계잉여금 305억원, 전년도 이월금 182억원, 지방채 248억원 등 상반기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이다.
제1회 추경에 편성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집행 부진 사업은 제2회 추경을 통해 과감하게 구조조정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불용률을 줄여 낭비 없는 예산 운용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추경 주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투자 확대 ▲시민 안전·복지 ▲생활기반시설 확충·시민편익 증진 등이다.
원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따뜻한 봄날이 왔지만 지역경제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속한 추가 재정투입으로 민생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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