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주간 혁신성장회의 강조
![[제주=뉴시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관광회복을 위한 새로운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1085_web.jpg?rnd=20250407130429)
[제주=뉴시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관광회복을 위한 새로운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공존의 약속' 실천 강화와 크루즈 준모항 운영 등으로 관광 회복의 새로운 혁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제주 관광의 기본 방향으로 삼은 '공존의 약속'의 실천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공존의 약속은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첫째는 제주를 찾는 여행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이며, 둘째는 공정한 가격으로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어서 "관광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간 이해와 존중이 선행될 때 공정한 가격과 높은 서비스 품질이라는 공존의 약속도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크루즈 준모항 운영에 주목하고 있다.
오 지사는 "준모항 운영으로 제주도민의 크루즈 여행 기회가 확대될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체류한 후 크루즈를 이용하는 등 항공과 크루즈를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상품이 가능해진다"며 "제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준모항 운영을 위해 세관·출입국·검역(CIQ) 기관과의 협력을 완료했으며 서귀포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의미한다.
다음달 1일부터 중국 국영선사인 아도라크루즈의 13만5000t급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서귀포 강정크루즈항을 거점으로 상해∼제주∼일본을 잇는 크루즈 운항을 시작한다. 연말까지 33항차를 운항할 예정이다. 매 운항시 60~120명의 내국인을 대상으로 크루즈 여행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제주 관광의 기본 방향으로 삼은 '공존의 약속'의 실천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공존의 약속은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첫째는 제주를 찾는 여행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이며, 둘째는 공정한 가격으로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어서 "관광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간 이해와 존중이 선행될 때 공정한 가격과 높은 서비스 품질이라는 공존의 약속도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크루즈 준모항 운영에 주목하고 있다.
오 지사는 "준모항 운영으로 제주도민의 크루즈 여행 기회가 확대될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체류한 후 크루즈를 이용하는 등 항공과 크루즈를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상품이 가능해진다"며 "제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준모항 운영을 위해 세관·출입국·검역(CIQ) 기관과의 협력을 완료했으며 서귀포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
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의미한다.
다음달 1일부터 중국 국영선사인 아도라크루즈의 13만5000t급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서귀포 강정크루즈항을 거점으로 상해∼제주∼일본을 잇는 크루즈 운항을 시작한다. 연말까지 33항차를 운항할 예정이다. 매 운항시 60~120명의 내국인을 대상으로 크루즈 여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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