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행복나래·행복도시락과 협약
아동 40명에 주5회 반찬 제공해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가운데)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1562_web.jpg?rnd=20250407182050)
[군포=뉴시스] 하은호 군포시장(가운데)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5.04.07.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결식이 우려되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포시는 7일 시청에서 SK가 설립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 나래,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의 아이쿱 자연드림, 사회적 협동조합 행복도시락과 '군포시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효과적인 아동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공 급식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행복 나래, 행복도시락 등 사회적 기업과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주 5일 중 2일은 온누리상품권으로 3일은 밑반찬 개별 배송으로 식사를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아동도 발굴한다.
행복 나래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부 플랫폼인 '행복 얼라이언스'로 모은 후원금 8000여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하고 홍보한다.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아동 가정배달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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