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광명역 웨딩홀에서 열린 '희망과 대안' 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2.18.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20704921_web.jpg?rnd=20250218161308)
[광명=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8일 경기 광명역 웨딩홀에서 열린 '희망과 대안' 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6일 "경선 방식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이제 새로운 질서를 만들 시점"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곧 있을 대선의 의미는 막중하다"며 "계엄을 저지르고 탄핵을 반대한 세력의 집권은 민주주의의 퇴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전 총리는"그동안 미뤄둔 경선 방식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가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압도적인 지지가 없으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합의를 이끌 수 없다"며 "'탄핵의 강'을 함께 건넌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손에 땀을 쥐는 경선이 국민의 관심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민주당 경선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민주당 울타리를 넘어 범야권 세력이 크고 튼튼하게 하나 되는 과정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6일 "경선 방식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이제 새로운 질서를 만들 시점"고 강조했다. (사진= 김부겸 페이스북 캡처 ) 2025.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6/NISI20250406_0001810657_web.jpg?rnd=20250406145726)
[서울=뉴시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6일 "경선 방식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이제 새로운 질서를 만들 시점"고 강조했다. (사진= 김부겸 페이스북 캡처 ) 2025.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김 전 총리 측은 6일 TV조선과의 통화에서 "고심 끝에 출마하는 쪽으로 적극 검토중"이라며 "8일 이후 출마 선언을 공식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출마 여부를 고심했던 김 전 총리가 출마를 확정지은 건 통합 역할론을 주문하는 일각의 조언을 받아들인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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