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5/04/04 14:56:25

위례도서관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위례도서관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위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위례도서관은 맞벌이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위례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융합 수업과 함께 도서관 견학, 작가 초청 강연, 시민 자원활동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작 그림책을 음악과 미술 활동으로 함께 읽는 ‘음악과 그림으로 읽어보는 수상작 그림책’,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책의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북똑똑(Book Talk-Talk)’ 강연,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는 ‘도서관은 처음이지 HELLO 위례도서관’ 등이다.

이와 함께 시민 자원활동가들이 인근 근린5공원에서 그림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 위례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꿈꾸는 그림자’의 그림자 연극 공연 ‘그림책이 참 좋아, 그림자 극단’도 예정돼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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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5/04/04 14:56: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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