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3일 오후 3시10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48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차량 14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오후 3시58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차량 14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오후 3시58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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