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랑천에 제1·2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기사등록 2025/04/03 11:52:27

선착순 예약제 운영

[서울=뉴시스] 중랑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모습. 2025.04.03.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모습. 2025.04.03.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5월 2일 중랑천 변에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15년 월계동 230-10(월계역 인근)에 중랑천 제1파크골프장을 임시 조성했고 지난해에는 상계동 754-14(녹천교~당현천 인근)에 제2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고 임시 운영해왔다.

구는 생활 체육이 활기를 띄는 봄을 맞아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중랑천 제1·2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일은 오는 5월 2일이다. 노원구민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청 누리집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예약제가 운영된다.

개장을 앞두고 첫 예약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구민(등록장애인 포함)은 14일부터 18일까지, 타 지역 주민은 17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에는 매달 이용 당월 2주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하다.

제1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등록장애인만 이용 가능하며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제2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두 파크골프장 모두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구는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하고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을 맞아 더 많은 주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중랑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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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랑천에 제1·2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기사등록 2025/04/03 11:5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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