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산불 피해 5개 시군 이재민 지원…빵·성금 등 전달

기사등록 2025/04/03 07:50:51

경주시의회, 산불 피해 5개 시군 이재민 지원 활동
경주시의회, 산불 피해 5개 시군 이재민 지원 활동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도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전날 안동시, 의성군, 영양군, 청송군, 영덕군 등 5개 시·군 의회를 각각 방문해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상자를 전달했다.

또 영덕국민체육센터를 찾아 경주자원봉사센터, 지역 음식점 어향원 직원들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의회사무국과 함께 성금 721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동협 의장은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터전을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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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산불 피해 5개 시군 이재민 지원…빵·성금 등 전달

기사등록 2025/04/03 07:5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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