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산불피해 이재민 돕자…포항기관·단체들도 기부행렬

기사등록 2025/04/02 18:00:19

[포항=뉴시스]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포항 지역 기관·단체의 나눔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성금을 전달한 후 이강덕 시장과 삼일가족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포항 지역 기관·단체의 나눔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성금을 전달한 후 이강덕 시장과 삼일가족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포항 지역의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삼일가족이 1억원을,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1000만원, 구룡포읍개발자문위원회 300만원, 경북언론인불자회에서 300만원을 전달했다.

또 포항뿌리회·원로회 500만원, 문수사신도회 1000만원, 장량동자생단체협의회 400만원, 장량동개발자문위원회가 200만원의 성금을 맡겼다.

이날 한국수석회와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대에서 각각 3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코스맥스에서 4800만원 상당의 기초화장품 3000세트를 청송에 기부하며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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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산불피해 이재민 돕자…포항기관·단체들도 기부행렬

기사등록 2025/04/02 18:00: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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