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같은 기간보다 한 달 앞당겨진 성과
![[순천=뉴시스] 순천만국가정원. (사진=순천시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96_web.jpg?rnd=20250402155206)
[순천=뉴시스] 순천만국가정원. (사진=순천시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이 올해 개장 90일 만에 누적 관람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 국가정원 누적 관람객 수 60만 명은 관람객 수는 지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29일 앞당겨진 기록이다.
시는 잘 가꿔진 순천만 국가정원에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복융합된 성공적 결과로 분석했다.
순천만 국가정원이 시민과 관람객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모두의 삶, 일상의 정원'을 선물하는 것으로, 정원 경제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보기도 했다.
실제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은 지역의 화훼농가와 계약 재배로 꽃을 조달받고, 자체 육묘장을 활용한 튤립 구근 식물 직접 재배로 운영비를 절감해 왔다.
또 지역 일자리 450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 국가정원의 사회적 역할과 공용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관람객 유치를 통해 웰니스 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으며, 정원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과 정원이 함께 성장하는 '공용의 틀'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순천만 국가정원은 'Go 순천, Take 가든'이라는 글로벌 슬로건을 내세워 정원의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선물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로 펼쳐지는 색의 향연 컬러풀 가든, 시기별 감성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더 젊어지고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 정원의 실시간 개화 상황 등 SNS 뉴미디어 홍보 강화 등을 통해 20~30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늘릴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정원 쉼크닉, I(아이)-Week(위크), 가든 별핑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콘텐츠를 통해 정원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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