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국가안보문제연구소 주관 예비전력연구센터 주최
"예비전력 분야 격상 혁신방향 모색 현장 목소리 청취"
![[논산=뉴시스]국방부는 1일 국방대학교에서 박영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주관으로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기념해 '2025년 예비전력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2025. 04.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998_web.jpg?rnd=20250401184231)
[논산=뉴시스]국방부는 1일 국방대학교에서 박영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주관으로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기념해 '2025년 예비전력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2025. 04.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방부는 1일 국방대학교에서 박영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주관으로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기념해 '2025년 예비전력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방혁신 4.0'을 뒷받침할 예비전력 분야의 추진성과 극대화를 위한 이날 세미나는 국방대학교 예비전력연구센터가 주최한 가운데 국방부, 합참, 각 군 본부, 동원전력사, 軍 관계관, 교수·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예비전력연구센터가 국방부 등 정책부서에서 부여한 주제에 대해 지난 1년여 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장태동 국방대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 예비전력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용구 박사가 '상비예비군 제도 확대와 예비군 부대 편성방안', 정일성 박사가 '해·공군의 동원자원관리 체계 발전방안', 양승봉 박사가 '접적지역 지역방위예비군 제도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영준 안보문제연구소장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 안보상황과 우리의 대비 방향'이란 주제 특강을 했다.
박 소장은 "미래 상비병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전력 분야별로 선도적인 혁신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하면서, "이를 위해 국방대(예비전력연구센터)는 미래 안보환경에 부합한 예비전력 분야별 정책과 추진전략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태동 예비전력연구센터장은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맞아 "국방부 등 정책부서로부터 야전부대, 그리고 예비군지휘관과 상비예비군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핵심과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허심탄회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면서 "예비전력분야를 한 차원 격상시킬 수 있는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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