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통 판매시장서 자살 수단 관리 확대
![[세종=뉴시스] 마음구조 109(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380_web.jpg?rnd=20250401112905)
[세종=뉴시스] 마음구조 109(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와 쿠팡은 자살 수단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에서는 자살 수단을 관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오프라인 판매 시장을 중심으로 '자살 수단 차단 사업'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는 쿠팡과 협력을 통해 온라인 유통 판매 시장에서도 자살 수단 관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쿠팡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살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는 상품을 검색할 경우 별도 배너를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를 안내해 왔다. 이날부터는 SNS 자살예방상담 '마들랜'까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원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제한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자살 예방 전략으로서 쿠팡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자살 수단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역시 "복지부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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