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개 업체, 400개 농기계 전시
![[상주=뉴시스]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전시관. (사진=상주시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4717_web.jpg?rnd=20250331072705)
[상주=뉴시스]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전시관. (사진=상주시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1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5~28일 상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농기계와 최신 농업로봇기술을 선보였다.
박람회장은 240개 업체에서 400개의 기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시는 3만7228건의 상담과 약 80억원 이상의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의 문제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분석하고 보완해 2027년에도 혁신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5~28일 상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농기계와 최신 농업로봇기술을 선보였다.
박람회장은 240개 업체에서 400개의 기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시는 3만7228건의 상담과 약 80억원 이상의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의 문제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분석하고 보완해 2027년에도 혁신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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