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예멘의 수도 사나를 30일 저녁(현지시간) 또 폭격해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후티 정부의 보건부가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