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예멘의 수도 사나를 30일 저녁(현지시간) 또 폭격해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후티 정부의 보건부가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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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31 05:23:19
기사등록 2025/03/31 05:23: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