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보건·의료·교육 등 외부 전문가 구축

횡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복지·보건·의료·교육 등 6개 분야 7명으로 구성된 외부 슈퍼비전 체계를 구축하고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 운영은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아동통합서비스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이날 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정선욱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 개입 방향과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외부 전문가 참여로 아동 통합서비스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슈퍼비전 운영은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아동통합서비스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이날 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정선욱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 개입 방향과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외부 전문가 참여로 아동 통합서비스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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