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걸 LF회장(사진제공=L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구본걸 LF 회장이 지난해 12억12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12억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 등 총 12억12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는 전년(21억2600만원) 대비 4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 9억6900만원을, 김상균 대표이사 사장이 7억1400만원을 수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18일 L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12억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 등 총 12억12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는 전년(21억2600만원) 대비 4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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