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 평가 충남도 내 1위…소방안전교부세 1억 2000만 원 확보
![[계룡=뉴시스]계룡시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5. 03.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4414_web.jpg?rnd=20250318145350)
[계룡=뉴시스]계룡시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5. 03. 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차지,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6개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안전지수를 계량화한 수치다.
시는 4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감염병)에서 1등급, 모든 분야에서 2등급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며 충남도 내 가장 안전한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충남도뿐 아니라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3개 지역만이 선정된 우수지역에 포함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안전도시의 위용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시는 충남도로부터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1억 2000만원을 교부받았다. 교부세는 보다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분야별 안전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가 모든 분야에서 안전지수 등급이 높은 것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계룡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의 명성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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