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14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단독주택 뒷편에서 난 산불로 주변 지역이 탄 모습. (사진=독자 제공) 2025.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01792000_web.jpg?rnd=20250314164308)
[태안=뉴시스] 14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단독주택 뒷편에서 난 산불로 주변 지역이 탄 모습. (사진=독자 제공) 2025.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4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의 한 단독주택 뒷편에서 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7분께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등 8대와 소방헬기 1대, 대원 25명을 투입해 59분만인 오후 3시56분쯤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당국은 물론 군청 직원 등도 산불 진화에 나섰다.
잔불은 얼마 안 돼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7분께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 등 8대와 소방헬기 1대, 대원 25명을 투입해 59분만인 오후 3시56분쯤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당국은 물론 군청 직원 등도 산불 진화에 나섰다.
잔불은 얼마 안 돼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